ISSUE VOL. 012
PUBLISHED 2026 · 04 · 17 FRI
LOCATION 충무로 · SEOUL
STATUS NOW READING
Since 2006
竹 · Bamboo LetterSpring 2026 LEICA M3 · 50mm F3.5 · PHOTO BY 현진현
ISSUE Nº 012 — A WEEKLY LETTER

보험은 숫자가 아니라,
한 사람의 삶
다루는 일입니다.

충무로에서 20년, 민정미와 여덟 명의 보험 테라피스트가 매주 건네는 편지와 이야기. 상품을 파는 채널이 아니라, 당신의 하루를 먼저 묻는 공간입니다.

◦ INDEX · 이번 호 목차 · IN THIS ISSUE VOL. 012 — SPRING 2026
  1. N°01 보험 테라피스트들 THE TEAM · 8 MEMBERS
  2. N°02 민쌤 레터 WEEKLY · EVERY FRIDAY
  3. N°03 월간 민쌤 MONTHLY · FIVE PIECES
  4. N°04 왜 이 상품이 필요한 거지? PRODUCT ESSAY
  5. N°05 충무로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한다는 것 VLOG · CHUNGMURO DIARIES
  6. N°06 충무로역 2번 출구 IN THE PRESS · 퍼블리시티
  7. N°07 조용한 상담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GET IN TOUCH
보험은 숫자가 아니라 편지입니다— N°012 Insurance Therapy— FROM CHUNGMURO 보험 테라피스트들— 7 MEMBERS A Weekly Letter, Every Friday— SINCE 2006 보험은 숫자가 아니라 편지입니다— N°012 Insurance Therapy— FROM CHUNGMURO 보험 테라피스트들— 7 MEMBERS A Weekly Letter, Every Friday— SINCE 2006
01/07 — THE TEAM
Insurance Therapists · 보험 테라피스트들

우리는 여덟 명,
충무로의 보험 테라피스트들.

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여덟 명의 설계사가 한 고객의 인생을 함께 설계합니다.

혼자가 아닙니다.
스무 해를 함께 걸어온 동료들이 있고,
오늘 처음 이 길에 들어선 후배가 있습니다.

보험 테라피스트들은 민정미를 포함한 여덟 명의 설계사 팀입니다. 누군가는 20년 차이고, 누군가는 1년 차입니다. 누군가는 다른 일을 하다 늦게 이 길에 들어섰고, 누군가는 평생 이 일만 해왔습니다.

저희가 가진 유일한 공통점은 — 고객의 삶을 먼저 듣는다는 것. 그래서 저희는 상품 설명서가 아니라, 한 통의 편지를 씁니다. 매주.

N°01 / LEADER
민정미 — 신한금융플러스 사랑지사 지사장 MDRT KOREA ↗
[사랑지사 지사장]
민정미
20 YEARS
N°02
육태겸 — 신한금융플러스 사랑지사 대표
[사랑지사 대표]
육태겸
20 YEARS
N°03
조수연
18 YEARS
N°04
최은영
13 YEARS
N°05
최종남
18 YEARS
N°06
현진현 교보문고 ↗
[작가적 설계]
현진현
1 YEAR · 소설가 · 카피라이터
N°07
조수현
12 YEARS
N°08
안경수
11 YEARS
— ABOUT MIN JUNG MI · 민쌤

가입을 권하기 전에,
그 사람의 다음 10년
함께 그려봅니다.

저는 보험을, 상품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을 받쳐 주는 구조로 봅니다.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하다 FC 업무를 만났고, 그날 이후 한 가지 원칙을 지켜 왔습니다 — 가입을 권유하기 전에, 보장을 설계하기 전에, 반드시 그 사람의 다음 10년을 함께 그려본다. 그 태도가 자연스럽게 '보험 테라피스트'라는 이름을 남겼습니다.

MDRT, 그중에서도 TOT(Top of the Table) 회원 자격은 결과로 따라온 자리입니다. 자리를 목표로 둔 적이 없었기에 오히려 흔들림 없이 지금의 저를 지켜올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. 2024년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(금융서비스 부문) 수상, 저서 『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, 유튜브 '민정미의 보험테라피' 역시 같은 자리에서 한 갈래씩 뻗어 나온 가지들입니다.

제 노력으로 한 사람의 30년 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저는 그 차이를 만드는 사람으로 오래 남고 싶습니다.

소속·직책 현) 신한금융플러스 사랑지사 지사장
멤버십 MDRT · TOT(Top of the Table) 회원
수상 2024 중앙일보 주관 「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」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
저서 『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 (공저: 현진현)
미디어 유튜브 채널 「민정미의 보험테라피」 운영
— 민정미, from Chungmuro.
02/07 — WEEKLY LETTER
Min's Letter · 민쌤 레터

민쌤 레터

매주 금요일 아침, 한 주를 살아낸 당신에게 조용히 건네는 편지.

PAST LETTERS · 지난 편지들

011 → 006 · SHOWING 6 OF 11
N°011 "가장 비싼 보험은, 당신이 들지 않은 보험입니다" 2026 · 04 · 10
N°010 "암 진단을 받은 날, 그녀가 가장 먼저 한 말" 2026 · 04 · 03
N°009 "설계사가 되기 전,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" 2026 · 03 · 27
N°008 "종신보험을 권하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" 2026 · 03 · 20
N°007 "25년 차 고객이 처음으로 해지를 말했을 때" 2026 · 03 · 13
N°006 "보험료보다 먼저 계산해야 하는 것" 2026 · 03 · 06
03/07 — MONTHLY ISSUE
월간 민쌤 · MIN'S MONTHLY

한 호씩 모이면
한 권의 작은 잡지가 되는 글.

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아침. 위클리의 무게감을 한 단계 키운, 네 꼭지의 작은 잡지.

ISSUE Nº 01 MAY 2026 · 가정의 달 FOUR PIECES

5월에 부치는 편지
— 한 통의 보험은 사랑의 미래형이다

『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 17화의 한 단락에서 출발합니다. 이번 달의 편지 / 한 사람, 한 설계 / 이 달의 변화 / 테라피스트의 한 마디.

N°01
이번 달의 편지 · MONTHLY LETTER

5월에 부치는 편지 — 한 통의 보험은 사랑의 미래형이다

5월 — '가정의 달'이라는 말 앞에서 한 번 더 멈추게 됩니다. 어버이날, 어린이날, 부부의 날. 우리는 이 달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더 자주 부릅니다.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면서 자주 빼먹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— "내가 없어도 저 이름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, 무엇을 남겨야 하지."

— 『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 17화에서

영업은 돈을 다루는 일이지만, 아이러니하게도 민정미 씨의 마음을 움직인 순간들은 언제나 돈과는 상관없었다. 고객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때보다 보험금이 제때 나와서 가족이 안도하는 눈물을 흘릴 때, 민정미 씨는 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.

책을 쓰는 동안 가장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가 거기였어요. 한 가족이 가장의 죽음 앞에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한 통의 서류 — 사실 그 서류는 아주 오래 전에 한 사람이 보낸 편지였습니다. "내가 없어도, 너희는 무너지지 마." 그 말이 종이 한 장의 형태로 남아 있었던 거예요.

보험은 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. 더 정확히 말하면, 그 질문 앞에 한 번이라도 멈춰본 사람이 쓰는 편지입니다. 상품 설명서가 아니라요. 그래서 저는 5월의 상담을 평소보다 좀 길게 합니다. 보장 액수를 정하기 전에, 보험료를 비교하기 전에, 먼저 이렇게 여쭤요 — "당신이 가장 지키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."

그 이름이 나와야 진짜 설계가 시작되거든요. 그 이름이 빠진 설계는 아무리 숫자가 좋아도 — 종이일 뿐이에요. 이번 달 단 한 번이라도 그 질문 앞에 멈춰보시기를. 답은 천천히 나와도 됩니다. 다만 한 번은 자기 자신에게 그 이름을 들려주세요. 그게 5월의 시작이고, 보험이라는 편지의 시작입니다.

다음 호에서 또 만나요. 따뜻한 5월 보내세요.

FROM — 민정미, from Chungmuro
5 MIN READ · 1,150 WORDS · BOOK CHAPTER 17
N°02
한 사람, 한 설계 · ONE PERSON, ONE PLAN

"엄마라는 이름이 종이 위에 새로 쓰일 때"

30대 후반의 J씨. 결혼 7년차, 다섯 살 아들과 두 살 딸. IT 회사 8년차 차장이고, 남편은 영업직으로 출장이 잦습니다. 첫 상담 때 J씨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— "제 보험 정리하고 싶어요. 너무 복잡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."

가입된 보험을 펼쳐보니 일곱 개. 종신 1, 정기 1, 실손 2(본인+남편), 어린이 1, 운전자 1, 치아 1. 보장은 산만했고, 빠진 자리가 보였어요. 가장 큰 빈자리는 J씨 자신의 사망보장이었습니다. 남편 종신은 충분한데, 본인을 위한 보장은 거의 없었던 거예요.

"엄마는 자기 이름으로 된 보험이 거의 없네요." 제가 그 말씀을 드리자 J씨가 잠시 웃다가 멈췄어요. "맞네요. 저는 제가 사라질 거란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어요."

그 한마디에서부터 다시 그렸습니다. 두 아이가 학자금이 끝나는 시점(약 22년 후)까지를 한 줄로 잡고, 그 위에 J씨가 없을 때 아이들이 견뎌야 할 시간을 보장으로 환산했어요. 정기보험 20년, 1억 5천. 어린이보험 두 개는 한쪽으로 통합. 치아는 해지, 운전자는 단가 낮은 걸로 갈아탔습니다. 새 종신은 권하지 않았어요 — 22년 뒤엔 그 보장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든요.

총 보험료는 월 8,000원만 더 늘었습니다. 그런데 J씨가 사라졌을 때 남는 보장 자산은 1억 5천이 더 생겼어요. "엄마"라는 이름이 종이 위에 새로 쓰인 셈입니다.

CASE · 익명 처리 · 30대 워킹맘 · 7년 결혼 / 자녀 2
N°03
이 달의 변화 · THIS MONTH IN INSURANCE

5세대 실손, 윤곽이 잡히고 있다

5월 들어 금융위원회가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핵심 골격을 공개했습니다. 4세대 대비 비급여 자기부담 구조를 더 세분화하고, 정기적 도수치료 같은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별도 특약으로 분리하는 방향. 본격 도입 시점은 2026년 말 ~ 2027년 초로 예상됩니다. 4세대 가입자라면 즉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, 향후 갱신 주기와 보장 범위에 영향이 있어 한 번 정리해둘 시점입니다.

민쌤 한 줄

"갈아타는 게 늘 정답은 아니에요. 지금 자기 보험이 어떤 세대인지 한 번 펼쳐보는 것 — 그게 5월의 숙제입니다."

N°04
테라피스트의 한 마디 · ONE LINE FROM A THERAPIST
육태겸
— 육태겸 · N°02 · 사랑지사 대표
"20년이 아니라,
20번의 을 함께 본 것이라고
생각합니다."
MAY 2026 · 첫 호 · 한 사람씩 돌아가며
NEXT ISSUE JUNE 2026 · ISSUE Nº 02

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도착합니다. 위클리 레터 구독자에게 자동으로 함께 발송돼요.

04/07 — PRODUCT ESSAY
FC 민정미의 직접 해설 · 왜 이 상품이

왜 이 상품
필요한 거지?

20년차 설계사 민정미가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는 상품 해설. 복잡한 보험, 짧은 영상 한 편으로 이해하기.

NEW · 2026·02·18 · 1:56

병원비 폭탄 막는 펫보험, 제대로 쓰는 법

반려동물 한 번 아프면 수백만 원이 훅 빠져나갑니다. 실손처럼 쓰는 펫보험의 구조 — 체크해야 할 한계, 자기부담, 갱신 주기까지. 1분 56초 안에 정리합니다.

05/07 — VLOG SERIES
Chungmuro Diaries · 충무로에서

충무로에서
보험설계사로
일한다는 것

스토리가 있는 FC들의 목소리. 숫자 너머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.

VOL. 01SHORTS
0:50
Chungmuro Diaries · 쇼츠
『보험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 출간
VOL. 02SHORTS
1:00
Chungmuro Diaries · 쇼츠
보험은 브랜딩이다
VOL. 03SHORTS
0:24
Chungmuro Diaries · 쇼츠
그래서 지금도 이 일을 합니다
06/07 — IN THE PRESS
Publicity · 퍼블리시티 · 미디어 속 민정미

충무로역
2번 출구.

여러 매체에서 만난 민정미와 보험 테라피스트들. '민정미'로 검색하면 나오는 인터뷰와 기사들.

Businesskorea 2026 · 02 · 06
'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'… '전 국민 FC 시대' 화제

신한금융플러스 사랑지사 민정미 지사장의 신간 『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. 보험을 상품이 아니라 삶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도구로 바라본다.

BY Businesskorea · 인물·도서
brunch · 현진현 작가 2025 · 10 · 07
15화 — 민정미 씨

평범한 직장인에서 시작해 MDRT(COT) 회원으로 자리매김한 민정미. '사람의 가능성을 설계한다'는 신념으로 고객과 동료의 성장을 이끌어 온 20년의 기록.

BY 현진현 · brunch membership
brunch · 현진현 작가 2025 · 10 · 08
17화 — 민쌤, 민정미 씨의 또 다른 이름

영업은 돈을 다루는 일이지만, 민정미의 마음을 움직인 순간들은 언제나 돈과는 상관없었다. 보험금이 제때 나와 가족이 안도하는 눈물을 흘릴 때, 민정미는 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.

BY 현진현 · brunch membership
교보문고 도서 · 판매 페이지
『보험 테라피스트 민정미 씨 이야기』 — 교보문고에서 만나기

'전 국민 FC 시대'를 제시하는 민정미 지사장의 책. 보험을 상품이 아닌, 한 사람의 삶을 설계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20년의 기록.

BY 교보문고 · 도서
※ 새로운 인터뷰·기사가 나올 때마다 이 섹션에 카드를 추가하세요.
07 / 07 · GET IN TOUCH · 매주 금요일 아침

조용한 상담
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.

연락처를 남겨주시면, 영업이 아닌 대화로 시작하겠습니다. 매주 금요일 아침, 민쌤 레터도 함께 보내드려요.

DIRECT · 직통
신한금융플러스 사랑지사 · 지사장 민정미 — 영업이 아닌, 대화로 시작합니다.
잔잔한 피아노가 흐르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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